— 이번에는 「PB화장품」을 만드는 이유를 소개합니다.
요즘 PB화장품을 판매하는 데도 많아 졌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 4가지 입니다.
# 제품개발 비용 절약
# 이익률이 크다
# 독자성(Originality) 높은 상품개발이 가능
# 제품의 품질/효능/생산수량을 자유롭게 설정 가능
● 제품개발비용 절약
— 첫째, PB 화장품의 대표적 잇점은, 제품개발비용을 절감해 판매가를 낮출 수 있는 점입니다.
>판매광고비와 영업비용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판매가를 저렴하게 가능한 것 !
>판매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판매자 자신이 적극적으로 판매할 것이고
>영업비용에 관해서도, 판매자 자신이 제품 개발단게부터 관계해 있기 때문에 필요없는 것입니다.
또한, 일정수량을 한번에 만들기 때문에, 계획적으로 생산가능해서
제조업체 가동률이 낮은 시간대를 이용해, 제조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에 저렴합니다.
● 이익률이 높다
— 이익률은 판매자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판매광고비와 영업비용이 들어가지 않는 만큼,
>중간 도매상 등의 중간비용이 들어가지 않는 만큼,
>저렴한 비용으로 제조가능하고,
>판매자가 자유롭게 판매가를 정할 수 있습니다.
>제조원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이익폭도 콘트롤 가능합니다.
>하지만, 시장을 잘 분석해서 「적정 판매가」를 설정하는 것이 여기서 중요합니다.
● 독자성 높은 상품개발 가능
— 판매자만이 가진 강점이 있는, 독자성(Originality) 높은 상품개발이 가능합니다.
>PB제품이라면,
>지금까지 시장에 나오지 않은 상품이라도 독자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동종업계에 없는 제품을, 자기만이 취급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동종업계에서 차별화를 원한다면, 매우 유효한 방법입니다.
>또한, 판매자 자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시점에, 제품을 개선하기 쉽다는 것도 잇점입니다.
>원재료 선정에서 세세한 사양이 이르기까지
꽤 신경썼다는 판매가의 생각이나 환경보호 등의 배려까지 투영시킬 수 있는 제품제작으로,
판매자 자신의 가치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 제품의 품질/효능/생산수량
▶ 자유롭게 설정가능
— PB제품은, 제조업체와 생산공장이 대응할 수 있으면,
얼마든지 판매자의 의향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생산수량도 판매자가 정할 수 있습니다.
● PB화장품의 리스크
▶ 재고 부담
— PB제품의 「리스크」 라고 하면, 재고 부담입니다.
생각한 대로 판매되지 않아도, 제조회사에 반품 못하고,
다른 데서 판매할 수도 없어서, 판매자 자신이 판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PB제품 처분을 위해, 가격인하나 폐기로 손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사전에 판매계획을 신중히 하고,
과잉 재고를 가져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계속해, PB화장품을 최대한 부담없이 최소수량 만드는 법을 소개하겠습니다.
그래서, 『PB화장품, 소량 만드는 법』 이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김현진 (HYUNJIN, KIM)
시케이플래닝 주식회사 대표, 일본 비지니스 컨설턴트, 맞춤 화장품 프로듀서.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졸업, 전직 해군대학 일본어 교관. 애경(주), 코멕스(주), 오라클 코스메틱(주)에서 기능성 화장품, 기초 화장품, 구강덴탈, 생활용품의 맞춤 PB(Private Brand) 제품만 300개 넘게, 20년간 한국, 일본, 인도 회사들과 공동기획 맞춤 제작해 공급한 경험과 독자적 노하우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2024년 회사 설립.
아버지 치매간병 5년, 어머니 폐암간병 1년의 경험에서 ” 세계최초 초고령사회 일본의 사례와 정보를 통해, 노화를 방지한다 ” 를 미션으로 활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