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단백질 먹어도 근육 감소한다 ?..일본 장수연구 권위자가 말하는 「근육 녹이는 물질」 김현진 2026년 07월 07일

【SNS】 단백질 먹어도 근육 감소한다 ?..일본 장수연구 권위자가 말하는 「근육 녹이는 물질」

교토의과대학 대학원 나이토유지 교수 (출처: PRESIDENT Online 홈페이지)
교토의과대학 대학원 나이토유지 교수 (출처: PRESIDENT Online 홈페이지)

— 지난주 일본 「PRESIDENT Online」 인터넷판에서

일본 장수연구 권위자인 교토의과대학 대학원 나이토유지(内藤裕二) 교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교토 장수 마을 조사 보고서에서 발표는 않했지만, 

노화로 근육이 없어지는 좀더 중요한 원인은 단백일 섭취가 부족하기 보다는 설탕 섭취 때문이다」 라는 내용입니다. 

 

「설탕」 섭취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노화에 따른 근육감소가 늘어난다.

이것을 교토 장수 마을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연구보고서에서도 「설탕」 이 근육 감소를 일으킨다 라는 것은 분명하다는 것이다.

 

여기서 「설탕」 이라는 것은,

탄수화물에 포함된 「설탕」 과 과일의 「과당」 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주스와 과자,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당 첨가물」 이다. 

 

주식(밥, 빵, 파스타)과 과일에는 당과 식이섬유 등 다른 성분이 포함돼서 체내 흡수가 부드럽지만,  

「당 첨가물」 포함한 식품, 특히 「음료수」 로 마시면, 당 양도 많아지고 체내 흡수도 쉽다는 것이다. 

아래 관련 논문, 「일상적으로 설탕 들어간 음료수를 마시는 빈도가 높을수록, 근육양이 줄어든다」 도 소개하고 있다.   

Source : 【Nutrients 2022】

The Frequency of Daily Consumption of Sugar-Sweetened Beverages Is Associated with Reduced Muscle Mass Index in Adolescents.
https://www.mdpi.com/2072-6643/14/22/4917

 

건강한 사람이라면,

체내 흡수된 당의 대부분은 인슐린에 의해 근육세포로 들어가, 단백질을 합성.

그리고, 근육세포의 성장과 증식을 촉진해서 근육을 늘이는 방향으로 작용하지만,

노화로 염증과 인슐린 저항이 생기면, 근육이 분해되는 방향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몸에 지방을 저장하기 위해, 근육양은 줄인다는 것이다. 

 

아무리 단백질을 의식해서 많이 먹어도,

 그것을 근육으로 바꾸는 체내 흐름이 제대로 작동 안하면,

효율은 커녕, 근육이 분해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당 들어간 음료수」 는 특별한 것이 아니다.

당이 들어간 탄산음료, 스포츠 드링크, 에너지 드링크, 캔커피, 과즙음료 등

쉽게 구매가능한 것들 뿐이다. 프로틴 단백질 음료도 당이 들어간 것이 있다.

일하면서, 운동후 습관적으로 마시는 것이 대부분이다.

 

결론은 심플하다.

근육을 지키고 싶다면, 먼저 「당이 들어간 음료수」 마시는 습관부터 바꿀 필요가 있다 !  

 

운동도 과학이네요 (웃음)

 

 

 

 

김현진 대표 프로필 사진

■ 김현진 (HYUNJIN, KIM)
시케이플래닝 주식회사 대표, 일본 비지니스 컨설턴트, 맞춤 화장품 프로듀서.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졸업, 전직 해군대학 일본어 교관. 애경(주), 코멕스(주),  오라클 코스메틱(주)에서 기능성 화장품, 기초 화장품, 구강덴탈, 생활용품의 맞춤 PB(Private Brand) 제품만 300개 넘게, 20년간 한국, 일본, 인도 회사들과 공동기획 맞춤 제작해 공급한 경험과 독자적 노하우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2024년 회사 설립.
취미는 매년 2번 마라톤대회 참가.

아버지 치매간병 5년, 어머니 폐암간병 1년의 경험에서 ” 세계최초 초고령사회 일본의 사례와 정보를 통해, 노화를 방지한다 ” 를 미션으로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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