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 일본 여행 가면, 「건강기능식품」 많이 보이던데, 뭐가 좋죠 ?
A 1. 일본 건강기능식품(건기식)에는,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영양기능식품」 「특정보건용식품」 「기능성표시식품」 .
먼저, 「영양기능식품 (栄養機能食品)」 입니다.
13종류의 비타민과 6종류의 미네랄, 일부 지방산이 해당하며,
1일 필요한 이들 영양소를 공급, 보충하기 위해 이용가능한 건기식입니다.
다음으로 「특정보건용식품 (特定保健用食品)」 입니다.
이것은 효과가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그 효과와 안전성을 국가가 심사해,
소비자청장관이 기능성을 표시하도록 허가한 식품입니다.
「특정보건용식품」 으로 허가 받으면, ” 식후 혈중 중성지방이 올라가기 힘들다 “ 등등
기능성 표시를 제품 포장에 넣는다든지, 광고한다든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능성표시식품 (機能性表示食品)」 입니다.
2015년부터 사업자의 자기 책임하에 기능성표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도에서는, 사업자가 안전성과 기능성에 관한 과학적 근거를 소비자청장관에게 제출하면 됩니다.
단, 소비자청장관과 국가에서 허가한다는 의미는 아니고,
사업자의 책임으로 기능성을 표시한다는 점이 「특정보건용식품」 과 다른 점입니다.

일본 「기능성표시식품」 (출처: 일본 FANCL 홈페이지)
가장 효과가 높은 것이 「특정보건용식품」 인데, 효능효과를 일본 국가기관이 검증시,
매일 식사를 엄밀히 관리하면서, 「특정보건용식품」 을 섭취하는 테스트를 합니다.
일반 사람들이 「특정보건용식품」 과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테스트와 동일한 엄밀한 식사를 매일 한다는 점..세상에 공짜는 없네요 (웃음)
시케이플래닝 주식회사 대표, 일본 비지니스 컨설턴트, 맞춤 화장품 프로듀서.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졸업, 전직 해군대학 일본어 교관. 애경(주), 코멕스(주), 오라클 코스메틱(주)에서 기능성 화장품, 기초 화장품, 구강덴탈, 생활용품의 맞춤 PB(Private Brand) 제품만 300개 넘게, 20년간 한국, 일본, 인도 회사들과 공동기획 맞춤 제작해 공급한 경험과 독자적 노하우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2024년 회사 설립.
아버지 치매간병 5년, 어머니 폐암간병 1년의 경험에서 ” 세계최초 초고령사회 일본의 사례와 정보를 통해, 노화를 방지한다 ” 를 미션으로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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