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열린
「인구는 어떻게 부의 기회가 되는가?」 강연회에 갔다왔습니다.
10년전 베스트셀러 『정해진 미래』 작가, 서울대 인구학자 조영태 교수님의 강연회였습니다.
오래전 책에서 10년후를 예상하며,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 때문에,
교수님이 예상한대로 지금 맞는지 답안 맟추기 차원에서 다녀왔습니다. (웃음)
그런데,
10년전, 58년 개띠와 70년 개띠 싸움에 청년들이 일자리 때문에 힘들다든지,
1-2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60%를 차지한다든지 모두 맞았습니다 ! (놀람)
참고로, 한국 전체가구에서 1인 가구가 비율은 2023년 기준 35.5%,
일본은 34.0% (일본 국민생활기초조사)였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2010년부터 한국은 2020년부터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고. 2030년까지 계속될거라고 합니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저출산, 인구감소, 노령화 라는 문제를
「내 가족은 어떤 삶의 방식을 선택해야할까?」 「우리 회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나는 이런 구조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 라는 질문으로,
위기를 반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인구 비중에서는 적은 MZ세대가 셰계적으로 보면 가장 큰 비중있는 나이대이기 때문에,
이들을 타겟으로 한 K 푸드, K 컬처 전략이라든지,
2030년이면 생산인구 감소로 취업이 쉬워진다든지 하는 내용이 눈에 띄었습니다.
인구 구조라는 것이, 국가의 지원이나 획기적인 기술로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결혼과 출산, 임신에 대한 가치관에서 생긴 구조적 문제인거같은데..
이 흐름을 잘 알고나서, 손해? 보지 않는 선택을 해야겠네요 !
(참고 글 ▶︎ : 일본은 지금..3명중 1명은 65세..세계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세계 !)

점점 노화되는 한국..인구학적 관점에서 놀라운 기회가 있다? (Photo by 김현진)

■ 김현진 (HYUNJIN, KIM)
시케이플래닝 주식회사 대표, 일본 비지니스 컨설턴트, 맞춤 화장품 프로듀서.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졸업, 전직 해군대학 일본어 교관. 애경(주), 코멕스(주), 오라클 코스메틱(주)에서 기능성 화장품, 기초 화장품, 구강덴탈, 생활용품의 맞춤 PB(Private Brand) 제품만 300개 넘게, 20년간 한국, 일본, 인도 회사들과 공동기획 맞춤 제작해 공급한 경험과 독자적 노하우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2024년 회사 설립.
취미는 매년 2번 마라톤대회 참가.
아버지 치매간병 5년, 어머니 폐암간병 1년의 경험에서 ” 세계최초 초고령사회 일본의 사례와 정보를 통해, 노화를 방지한다 ” 를 미션으로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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