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개의 일본 서적(일서)에서, 1개의 노화방지(일소) 힌트를 얻는다 !
— 이번 소개할 일본 서적은,
「92세 영양학자, 그냥 장수하는게 아닙니다!」 (일본영양대학출판부 ㅣ 저자 : Kagawa Yasuo)
저자는 1932년생 도쿄의대 출신 교수로,
92세 지금도 일본영양대학교 부학장으로 활발히 일하고 있는 영양학자입니다.
주 2-3일 전철을 3번 환승하며 출근하는 일상과
실제 많은 실적을 낸 「영양학」 의 관점에서 자신의 소견을 적었습니다.
—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
「과식의 시대라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영양부족에 빠져있다..
초가공식품의 과도한 섭취가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해, 충분히 조심해야 한다」 라고 말합니다.
● 「20대 영양실조가 진행중」
— 일본 후생성이 2025년 발표한 「국민 건강・영양 보고서」 에는
20~29세 젊은이들의 영양소별 충족도도 나와있는데,
식이섬유, 비타민 A, 비타민 C, 칼슘, 칼륨이 많이 낮았다고 합니다.
이들 영양소가 부족한 이유중 하나가 「야채」 섭취량이 줄고 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합니다.
일본 후생성이 1일 권장섭취량이 350g 인데,
20대 남성이 230g, 여성이 211g 로 매우 낮았다고 합니다.
● 「가공식품에 의지하는 생활」 때문에 「야채」 「과일」 「 생선」 이 부족 !
— 야채 섭취량도 매년 줄고 있지만,
곡류/ 유지방류/ 육류에 비교하면, 과일류와 생선류 섭취는 줄고 있다고 합니다.
그 원인으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가공식품」 이 원인이라고 저자는 보고 있습니다.
보통 슈퍼나 편의점에서 구입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모처럼 돈을 쓸 바에 맛있는 것을 사는건 당연하지만,
이런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많은 회사들이 간편히 먹을 수 있는 식품을 개발하면서 이렇게 됐다고 분석합니다.
일본 농림수산부 조사자료에 의하면,
소비자가 식품을 선택하는 3가지 기준은,
첫째가 「맛」, 둘째가 「가격」, 세째가 「영양밸런스」 였다고 합니다.
● 「초가공식품」 과잉섭취로 병에 쉽게 걸린다 !
— 「초가공식품」 이라는 단어를 아시겠지만,
저자는 미국 연구그룹이 제안한 분류 단어로,
토마토소스, 젤리, 마가린, 알콜음료, 성형가공된 감자칩, 소세지, 아이스크림 등을
가리킨다고 설명합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식품에서 기호품까지 곳곳에 「초가공식품」 이 있기때문에,
전혀 안먹을수 없지만,
「초가공식품」 에 관한 49개 논문의 988만 8373명의 메타분석자료 결과로 판단하면,
「초가공식품」 은 특히 순환기 질환, 2형 당뇨병, 불안장애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경고합니다 (놀람)
〔출처. Lane MM et al.: BMJ 284: e077310(2024)〕
결론적으로, 「초가공식품」 과잉섭취를 주의하면서,
부족하기 쉬운 「야채」 와 「생선」 을 많이 먹으면, 영양부족을 해결할 수 있다고 조언하시네요~
▶︎ 다음 글에서는..
— 계속해, 이 책 속에서 말하는 『92세 영양학자가 제안하는 점심메뉴는..?』 이라는 주제로 소개하겠습니다.
■ 김현진 (HYUNJIN, KIM)
시케이플래닝 주식회사 대표, 일본 비지니스 컨설턴트, 맞춤 화장품 프로듀서.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졸업, 전직 해군대학 일본어 교관. 애경(주), 코멕스(주), 오라클 코스메틱(주)에서 기능성 화장품, 기초 화장품, 구강덴탈, 생활용품의 맞춤 PB(Private Brand) 제품만 300개 넘게, 20년간 한국, 일본, 인도 회사들과 공동기획 맞춤 제작해 공급한 경험과 독자적 노하우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2024년 회사 설립.
아버지 치매간병 5년, 어머니 폐암간병 1년의 경험에서 ” 세계최초 초고령사회 일본의 사례와 정보를 통해, 노화를 방지한다 ” 를 미션으로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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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서적 감상평